원주 김사장님이 첫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.
이날은 특별히 임상무님께서 동행 해주셨는데요.
차주분께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주셨습니다.
적응 기간을 잘 거치시고 숙련된 모습으로 다시 뵈길 바라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